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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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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에서 8월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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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도 입니다. 형제 자매님 안녕 하십니까? 7월달 기도에 답장을 해 주셔서 감사 하고 기뻤읍니다. 7월 에는 새로운 후원자 들과 후원금을 보내 주셔서… 이제 은퇴 해야 하는데 나이가 정말 한계를 말해 주는데 하지만… 일단 앞에 전개된 일을 보면 또 계속 하게 되는… 선교는 은퇴가 없나? 주님 께서는 살아 나시고 제자들을 격려 하시고… 우리 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려고 가셔야 만하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것이 제일 기뿐 일 입니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에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맞습니다. 성령 안 에서 능력 받아 하는 우리 일은 주님께서 열매도 걷우실 것입니다. 예레미아 21:8 여호와 께서 가라사대 너는 온 이 백성에게 이 같이 말씀 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나니 이 성에 거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들을 에워싼 갈대인 에게 나가서 항복 하는자 는 살리니 그의 생명을 노략한 것 같이 얻으리라. 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 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기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 하지 말고 그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뭇 쳤으니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 하신지라. 이렇게 계속 제게 말씀하시며 전하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마음에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 사는 자는 이 두 구절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 듣게 됩니다. 땅끝에 나와서 이렇게 지금까지 주의 피난처 에서 복음을 전하고 살았고 또한 저희 를 돕고 기도해 주는 형제 자매 몆명은 안되지만 이렇게 전하라고 정말 진실하게 크게 말씀 하고 계십니다. 예레 미아는 유다 왕국의 결국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버렸기에 버리시기로 작정하시고 현제 유다왕 옆에서 열심히 일하는 선지자와 제사장의 말을 저 버리시고 어린 예레미아 결혼도 하지 말라 하시며 계속 말씀을 주시고 전하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권위도 없는 하지만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 담대히 전하나 왕으로 부터 듣는 사람은 없었으니… 주님의 책에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 하게 기록 해서 현제 우리로 그것을 듣고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온곳에서 그에게 순종하고 따르 겠다고 매일 헌신 하는 자들에게 성경 말씀에서 직접 말씀하시고 적은 자지만 계속해서 인도 하시는 일들을 증거 하고 계시는 겁니다. 현장에서 현지인을 이르키기 위해 주신말씀을 나눕니다. 누가 복음에서 나사로가 죽은 지 4일이 되여 냄새가 난다고 … 주님은 나사로가 죽었다 했을 때 울으셨고 그를 살리려 오신 예수 을 아직도 믿지 않고 그로 가실 필요가 없다고 하는것 같이 … 하지만 주님은 나사로의 무덤에 가서 돌을 옮기라 하시고 나사로에게 나오라 명하시며 그 명령에 따라 살아 나오는 나사로…기도 해주 실것은 8/10-8/14 카시에서 영상 캄퍼런스를 합니다. 잘 아시는 10/40창에 젊은 이들의 찬양과 기도와 예배 간증 그리고 세계 젊은 이를 위한 선교 선포 와 결단 … 등 죽어 있는 젊은 이들을 깨우는역사적인 일이 일어 나도록 기도 하는 일 입니다. 이 젊은 이들은 절대 세상의 물질과 그 화려함에 절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 성결 로 복음만이 세상을 구원하는 능력 이라고 믿고 죽은 열방의 젊은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짓고 함께 사역 하기를 원해 마지막 군대 (final military) 곧 기드온의 300 이라든지 다윗을 따랐던 400명의 버림받은 자 같았던 이들… 말씀으로 훈련되고 기도로 부르짖어 얻고 함께 용사로 국가의 경계를 넘어 다국어로 다국민을 찾아 어디 든지 갑니다. 주로 대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해서 가정 교회를 곳곳에 가정교회 지도자도 세우고 옜적 초대 교회를 세웠던 바올과 같이 … 각 곳에 지도자를 세워 나가는 일이 일어나게 기도 부탁드림니다. 우리는 늘초대 교회를 부러워 하지만 지금 이때도 그들 처럼 복음에 헌신 해서 하면 됩니다. 자기 소유를 팔고 자기 땅을 팔고 교회에 주고 적은 돈으로 세상 끝에 가서 조용히 복음을 전하며 사는것 이지요. 아부라함도 요셉도 주님의 모델이 잘 되는데 그들 다 자기 동네를 떠나서 그 큰일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로 보고 따르게 하신 것이지요. 복음에 빗진자는 정말 빗진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 복음을 전하므로 다른 사람을 풍성하게 만들고 자기도 풍성한 삶을 얻으며 매일 주를 찬양 하게 하십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은 역시 빛이 없는 곳에 가야 하고 소금의 맛이 없는 곳에 서 소금으로 일 하게 되지요. 이 땅끝에서 말씀 묵상하고 살면 분명한 길이 보여요 혼돈이 없어요. 단순하고 투명하고 젊어도 늙어 도 베풀어 주신 은혜 로 인해 매일 감사 하지요. 은퇴는 땅끝에서 주님과 함께… 얼마나 주께서 돌보아 주시는 지 넘치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요. 같은 민족도 아니고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공통된 분모… 복음의 자리로 진리를 찾아 가기에 부담 없어요. 세상에서 비교하고 자랑하던 것이… 이 모든 것이 의미가 없는 이 땅끝 … 새로운 곳에 사는 것이 지요. 그러면서 우리가 받은 학교 교육이 우리를 얼마나 잘못 가게 하였는지 알게 되여요. 어린 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 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아무도 없는 곳에 예수와 복음을 위하여… 세상에서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유명해지고 이름을 남기려고 하니 문제지요.  결국 60-70년 살다가 주 앞에 가야 하는데 영원한 삶을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짧은 시간이 남아 있는지… 그래도 지금이 라도 보따리를 싸면 위에 두 가지 말씀이 쉽게 움지기게 만들 어 주실 꺼예요. 우리 주님께서 예비한 천국 영원한 집 그곳이 진짜 우리가 가야 할곳인데… 어떻게 가시겠어요. 물론 예수를 믿으면 가지요…. 그런데… 주님은 세상에서도 제일 낮은 곳에 계셨기에 우리가 상상치 못하는 높은 곳에 올려 진다고 하셨어요. 이 말을 잘 들어 묵상하면 우리가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닌… 그래서 참 자유 하게 되지요. 돈에서 학벌에서 집안 배경에서 똑똑한 자식에서 멋진 집, 멋진 차 등 모든 보이는 것에서 자유 해지고 근본적 인 보이지 않는 세계 … 성령의 열매를 묵상하는 그래서 남을 이웃을 복음으로 사랑하고 선을 베풀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각기 만드신 대로 허락하신 것을 즐기고 감사 하며 살게 하시지만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마음이 담뿍 담긴 말씀이 이 구속의 역사를 써 놓으시고 우리로 읽고 취하고 예배 하게 하신것이 맞지만 예수님의 십지가의 사랑이 임하며 우리도 그 십지가 지고 뒤를 자연스럽게 살게 하시기에 지금 우리의 생각 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주님처럼… 바올처럼… 또 앞서간 믿음의 선조 들 처럼 묵묵히 주의 길을 순종하며 따를때… 산넘어 강건너 돌작밭 사막 더워도 추워도 이짧은 인생 주님께 바쳐 개인으로 가족으로 또 친구와 와 함께 주의 지상 명령 이루며 (마태 29:18-20) 즐겁게 하루 하루 살면 후회가 전혀 없는 귀한 삶 뒤에 믿음의 후손들에 많은 귀감있는 이야기를 남기며 주님께서 오라고 하실때에… 하나님은 온전 하시고 우리도 온전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거룩 하시기에 우리도 거룩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드려 넉넉히 섬길수 있기에 주님은 오늘도 추수할 일꾼을 부르십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살아서 역사 하시기에 감사 와 찬송을 올려 드림니다. 후원과 기도에 감사를 드림니다. 주의 뜻이루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 하며… 미생물 한가족 드림니다.